▹ 따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: 114개
- 따니 : (1)돈치기의 하나. 동전을 벽에 힘껏 부딪치게 한 후, 동전이 벽에서 더 멀리 튀어나온 사람부터 돈이 떨어진 자리에 서서, 그 돈으로 다음 자리에 떨어진 돈을 맞혀서 따먹는다. (2)‘뙈기’의 방언
- 따이 : (1)‘땅’의 방언 (2)‘따위’의 방언
- 따난 : (1)‘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난’으로도 적는다.
- 따시 : (1)‘다시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시’로도 적는다.
- 따독 : (1)‘따독거리다’의 어근. (2)흩어지기 쉽거나 무른 물건을 조금 힘주어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. (3)아이를 어르려고 할 때 손으로 가슴이나 등을 가볍게 눌렀다 떼는 모양.
- 따스 : (1)‘따스하다’의 어근.
- 따깨 : (1)‘뚜껑’의 방언
- 따귀 : (1)‘뺨’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.
- 빠따 : (1)야구ㆍ소프트볼ㆍ크리켓 따위에서, 공을 치는 방망이. ⇒규범 표기는 ‘배트’이다.
- 따개 : (1)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.
- 따웅 : (1)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.
- 달따 : (1)‘짧다’의 방언 (2)‘다르다’의 방언
- 따꽃 : (1)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, 분홍색이다. 잎은 어긋나고 육질이며 원기둥 모양이다.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자주, 노랑, 분홍, 흰색의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든다. 열매는 둥근 삭과(蒴果)이다. 관상용이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.
- 따알 : (1)‘딸기’의 방언
- 뚤따 : (1)‘뚫다’의 방언
- 영따 : (1)‘엮다’의 방언 (2)‘얹다’의 방언
- 따끈 : (1)‘따끈하다’의 어근.
- 눌따 : (1)‘눋다’의 방언
- 몽따 : (1)‘몽땅’의 방언
- 어따 : (1)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내는 소리.
- 렌따 : (1)‘리본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렌타’이다. (2)‘리본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렌타’이다.
- 껑따 : (1)‘꺾다’의 방언
- 따치 : (1)‘독가시치’의 방언 (2)‘따로’의 방언
- 엄따 : (1)‘없다’의 방언
- 내따 : (1)‘냅다’의 방언
- 따배 : (1)‘똬리’의 방언
- 왕따 : (1)따돌리는 일. 또는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.
- 박따 : (1)인도 음악에서 노래를 통해서 종교적인 헌신을 행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.
- 월따 : (1)털빛이 붉고 갈기가 검은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월따말’이다.
- 따꿍 : (1)‘뚜껑’의 방언
- 따구 : (1)‘뺨따귀’의 방언 (2)‘따위’의 방언 (3)‘따비’의 방언
- 이따 : (1)조금 지난 뒤에. (2)‘아따’의 북한어.
- 따라 : (1)‘특별한 이유 없이 그 경우에만 공교롭게’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.
- 따문 : (1)‘때문’의 방언
- 따래 : (1)‘따리’의 방언
- 걸따 : (1)‘걷다’의 방언
- 따꽁 : (1)‘뚜껑’의 방언
- 겐따 : (1)‘나막신’의 방언
- 기따 : (1)‘나막신’의 방언
- 따는 : (1)남의 행위나 말을 긍정하여 그럴 듯도 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딴은’이다.
- 따사 : (1)‘따사하다’의 어근.
- 굴따 : (1)‘굵다’의 방언
- 따또 : (1)키가 작은 사람 (2)‘땅딸이’의 방언
- 따부 : (1)‘쟁기’의 방언 (2)‘보습’의 방언
- 따위 : (1)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. (2)앞에 나온 종류의 것들이 나열되었음을 나타내는 말. (3)앞에 나온 대상을 낮잡거나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.
- 따짝 : (1)‘따짝거리다’의 어근. (2)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.
- 앙따 : (1)‘앉다’의 방언
- 헐따 : (1)‘헐하다’의 방언
- 따꾹 : (1)‘딸꾹’의 방언
- 따블 : (1)어떠한 수량의 배(倍)를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더블’이다.
- 와따 : (1)‘아따’의 방언
- 따우 : (1)‘따위’의 방언
- 따리 : (1)알랑거리면서 남의 비위를 맞추는 짓이나 말. (2)선박의 키에서, 물속에 잠기는 아랫부분에 있는 넓적한 널조각. (3)‘딸기’의 방언 (4)‘똬리’의 방언 (5)‘키’의 방언 (6)‘따로’의 방언
- 따벌 : (1)‘땅벌’의 북한어.
- 따꿈 : (1)‘따끔’의 방언
- 따껑 : (1)‘뚜껑’의 방언
- 따박 : (1)‘조개’의 방언
- 따듯 : (1)‘따듯하다’의 어근.
- 슬따 : (1)‘서럽다’의 방언
- 따듬 : (1)‘따듬거리다’의 어근. (2)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꽤 더듬는 모양.
- 에따 : (1)‘어따’의 방언
- 따움 : (1)‘움’의 방언
- 따기 : (1)‘딸기’의 방언
- 은따 : (1)은근히 따돌리는 일. 또는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.
- 아따 : (1)무엇이 몹시 심하거나 하여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. (2)어떤 것을 어렵지 아니하게 여기거나 하찮게 여길 때 내는 소리. (3)-았다.
- 따나 : (1)‘딴은’의 방언
- 따올 : (1)‘딸기’의 방언
- 개따 : (1)‘가뜩’의 방언
- 저따 : (1)‘저따가’의 준말.
- 거따 : (1)‘게다가’의 방언 (2)‘게다가’의 방언 (3)‘거따가’의 준말.
- 따릉 : (1)전화벨 따위가 짧게 한 번 울리는 소리.
- 여따 : (1)‘여따가’의 준말.
- 따분 : (1)‘따분하다’의 어근. (2)신경을 마비시키는 독성 물질. 색이 없는 액체로 효과가 즉시 발생하며 지속적으로 오래 유지된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타분’이다.
- 따루 : (1)한데 섞이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혼자 떨어져서. ⇒규범 표기는 ‘따로’이다.
- ㄹ따 : (1)-ㄹ 것인가.
- 따딤 : (1)‘다듬이질’의 방언
- 따뜻 : (1)‘따뜻하다’의 어근.
- 실따 : (1)‘싣다’의 방언
- 되따 : (1)‘도리어’의 방언
- 예따 : (1)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면서 하는 말. 해라할 자리에 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옜다’이다.
- 따쿵 : (1)보총을 쏘아 크게 울리어 나는 소리.
- 따울 : (1)‘딸기’의 방언
- 물따 : (1)‘묻다’의 방언
- 따콩 : (1)‘땅콩’의 방언
- 몬따 : (1)‘못다’의 방언
- 게따 : (1)‘이따’의 방언
- 워따 : (1)‘아따’의 방언
- 뒈따 : (1)‘도리어’의 방언
- 절따 : (1)몸 전체의 털색이 밤색이거나 불그스름한 말.
- 따통 : (1)벌목한 나무를 자연의 경사를 이용하여 산 아래로 내려보내기 위하여 만든 길. 여름에는 홈을 파서 나무로 깔개나무를 깔며, 겨울에는 눈을 다지거나 물을 얼려 통나무가 쉽게 미끄러져 내려가도록 한다.
- 따비 : (1)풀뿌리를 뽑거나 밭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. 쟁기보다 조금 작고 보습이 좁게 생겼다. 청동기 시대의 유물에서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농경을 시작하면서부터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. (2)‘똬리’의 방언
- 허따 : (1)‘어따’의 방언
- 따운 : (1)‘다운’의 방언
- 따꼭 : (1)‘딸꾹’의 방언
- 따로 : (1)한데 섞이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혼자 떨어져서. (2)보통의 것과 다르게 특별히.
- 찐따 : (1)‘절름발이’의 방언
- 반따 : (1)한 반이나 소그룹 전체가 한 친구를 따돌리는 것.
- 따군 : (1)‘땅꾼’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.
- 애따 : (1)‘아따’의 방언
- 따아 : (2)‘따뜻한 아메리카노’를 줄여 이르는 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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ㄸ
(총 47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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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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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로 시작하는 단어 (561개)
: 따, 따가닥, 따가닥거리다, 따가닥대다, 따가닥따가닥, 따가닥따가닥하다, 따가닥하다, 따가르다, 따가리, 따가아지, 따가움, 따갈따갈, 따갑다, 따개, 따개꾼, 따개다, 따개비, 따개빗과, 따개질, 따개질하다, 따개칼, 따거뱅이, 따거웁다, 따거재, 따겁다, 따게미, 따곱다, 따곱재이, 따구, 따구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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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로 시작하는 단어는 56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따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14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